컨띵(墾丁) 10경

컨띵(墾丁)수목공원

원래는 열대식물원으로 국내외에서 온 많은 열대식물을 재배해 왔으며 여기서 서식하고 있는 조류가 다양하여 생태가 풍부합니다. “일선천(一線天)”이란 공양 산호초와 “선동(仙洞)”, “은룡동(銀龍洞)”과 같은 석회암 지형 등도 대만에서 흔하지 않은 경치로써 환경교육에 좋은 장소입니다.

 

써띵(社頂) 자연 공원

공원 내에 무려 300 종 이상의 식물과 50가지의 나비가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특유한 나비인 마젤란장수제비나비는 이공원의 가장 큰 특점 중의 하나이며 보통 봄과 가을에 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 내에 일부러 간단한 복도만 설치하여 자연의 모습을그대로 유지합니다. 현재 공원의 동쪽은 사슴 보육구역으로 사용하고 있어 자연생태의 보육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립아쿠아리움

대만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이며 3개의 테마 전시관이 있어 해양 생태 교육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테마 전시관 외에는 실외 분수광장, 터치풀, 해저 터널, 흰 고래 생태 가이드 등이 있어 어른과 아이들 같이 즐길 수으므로 놀면서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습니다.

 

헝춘(恆春)고성

백년의 역사를 지닌 헝춘(恆春)고성은 대만에서 가장 완정한 2급유적입니다. 天災와 전쟁을 겪어 현재 고풍스로운 옛 성문 4개만 남아 있습니다. 동문 외 100m 거리에 위치한 “추훠(出火)”는 지하 천연가스가 솟고라지기 때문에 생긴 특별한 경치로써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따지엔산(大尖山)

평지에서 내솟는 거대한 돌처럼 보이는 따지엔산(大尖山)의 해발 높이는 318m이며 컨띵(墾丁) 수목공원 내에 가장 뚜렷한 랜드마크입니다. 남, 북 양쪽으로 보면 따빠지엔산(大霸尖山)의 성릉(聖稜)과 닮아 컨띵의 따빠지엔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현재에는 등반 금지되었습니다.

 

선범석(船帆石)

바다 가운데 우뚝 솟는 선범석(船帆石)은 높이가 18m이며 원래는 근처의 어느 대지에서 바다로 굴러내려온 선호초입니다. 멀리서 보면 돛을 올리고 있는 범선처럼 보여 매우 웅장한 모습을 갖고 있으며 가까이 보면 미국 전 대통령 닉슨의 옆 모습과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빠이싸완(白沙灣)

헝춘(恆春) 반도의 서쪽의 마우삐토우(貓鼻頭) 서북쪽 해안선에 위치하며 총 길이는 약 500m 정도 되는 백사장은 빤짝한 하얀 모래가 고르게 분산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녁 노을과 밤 하늘에 가득한 별빛도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해양하고 같이 어울리는 재미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롱판(龍磐) 공원

태평양 해안 부근의 넓은 초원이며 그 아래서 다양한 석회암 지형을 찾을 수 있어서 구경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서 “관산 노을”만큼 유명한 일출 경치를 볼 수 있으며 매년 4월~6월 사이에 밤마다 남쪽 해평면 위에 북반구에서 흔하지 않은 남십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루안비(鵝鑾鼻) 공원

공원 내에 위치한 어루안비(鵝鑾鼻) 등대는 대만에서 불빛이 가장 강한 등대이며 “동아시아의 빛”이라는 명예를 갖고 있습니다. 캄캄한 바다로 불빛을 비쳐 어부들께 집에 가는 길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공원 내에 5천년 전부터 내려온 씨엔타오문화유적(先陶文化遺址) 있으며 역사의 분위기가 가득하여 유적 탐방을 즐겨 다니는 사담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장개석 서재

글로리아 매너 1층에 위치한 장개석 서재는 장개석과 그의 아들인 장경국 시대부터 지금까지 남겨 놓으며 복원된 세쿼이아 나무의 가구를 전시하고 있어 마치 그 시절이 광경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장개석과 장경국과 관련된 서적과 옛날 사진도 제공하며 마치 시간 터널을 만드는 듯이 고객님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